2026 봉화송이축제 일정·먹거리장터·프로그램·주차·30주년 가이드
가을의 그윽한 솔향과 명품 한우를 만나는 30주년 봉화송이축제의 축제 기간, 장소, 먹거리 구이터, 체험 프로그램, 교통 정보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태백산맥의 중심, 경상북도 봉화에서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자연산 송이버섯을 테마로 한 '2026 봉화송이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는 특히 축제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미식 장터가 펼쳐집니다.
봉화송이는 태백산 자락의 마사토 토양에서 자라나 육질이 단단하고 향미가 뛰어나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꼽혔을 만큼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봉화 특산물인 명품 한약우와의 환상적인 조화, 내성천을 따라 흐르는 은빛 억새와 국화꽃 산책로까지 어우러져 올가을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개최 기간 : 2026년 10월 15일(목) ~ 2026년 10월 18일(일) [4일간]
개최 장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및 먹거리 개별 결제)
주요 행사 : 30주년 기념 대형 송이비빔밥 퍼포먼스, 봉화송이·한약우 먹거리 장터, 숲 체험
주최/주관 : (재)봉화축제관광재단 / 봉화군
문의처 : 봉화축제관광재단 (054-674-3053)
1. 축제 기간 및 행사장 안내
2026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가을이 가장 짙어지는 10월 15일 목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주 행사 무대는 경상북도 봉화읍 내성천 일원의 체육공원과 신시장 일대로 조성되어 읍내 도심과 자연 하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축제장 입장은 전면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스 운영 시간은 통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저녁 시간대에는 내성천 수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비고 |
|---|---|---|
| 개최기간 | 2026.10.15(목) ~ 2026.10.18(일) | 총 4일간 진행 |
| 위치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일원 | 내성천 체육공원 |
| 입장 요금 | 무료 | 체험비·식음료 별도 |
| 운영 기관 | (재)봉화축제관광재단 | 054-674-3053 |
2. 30주년 주요 프로그램 및 이벤트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봉화송이축제는 상징적인 대형 나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알찬 기획 행사들이 줄을 잇습니다. 가장 큰 이목을 끄는 순서는 단연 '대형 송이비빔밥 믹싱 퍼포먼스'입니다. 대형 원형 솥에 갓 수확한 송이버섯과 향긋한 봉화 산채나물, 고슬고슬한 쌀밥을 모아 거대한 주걱으로 함께 비벼낸 뒤 방문객들과 나누어 먹는 행사로, 축제의 오랜 역사와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인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축하 음악회와 함께 봉화 문화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군민 노래자랑, 가을밤을 물들이는 버스킹 공연이 매일 이어집니다. 무대 뒤편 내성천 수변공간에는 30년 축제 변천사를 담은 기념 사진전과 야간 감성 조명 터널이 설치되어 낭만적인 밤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3. 봉화송이 직판장과 한우 먹거리 장터
봉화송이축제의 핵심 매력은 산지에서 갓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송이버섯을 투명하고 안전한 유통 과정을 통해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축제장 내 산림조합 직판 부스에서는 엄격한 선별 기준을 거친 1등급부터 등외품까지의 생송이가 공시 시세에 맞추어 전시 및 판매됩니다.
직판장 바로 옆에는 '봉화 한약우 셀프 구이터'가 대규모로 조성됩니다. 당귀, 작약 등 한약재를 먹여 기른 고품질 한약우를 부위별(등심, 갈비살, 채끝 등)로 고른 후, 상차림 구이터에 착석하여 송이버섯을 결대로 찢어 숯불에 함께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기름진 한우 육즙에 송이버섯의 진한 솔향이 배어들어 비교할 수 없는 미식의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구이 외에도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송이 소고기국밥, 송이 칼국수, 송이 버섯전 등 향토 음식 부스들이 운영되므로 축제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가을 보양식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산 송이는 당일 채취량과 경매 시세에 따라 일자별 판매 단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선물용이 아닌 현장 시식용이라면 합리적인 가격대의 3~4등급이나 등외품 송이를 구입해 한우와 함께 곁들이시면 가성비 높은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장 택배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되니 무겁게 들고 다니지 마시고 택배를 이용해 보세요.
4. 가족·어린이 참여 체험 프로그램
미식 축제이지만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꼼꼼히 채워져 있습니다. 숲 생태 지도사와 함께 송이의 생육 환경을 배우고 인근 솔숲을 거니는 산림 체험과,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깎고 다듬는 목공예, 솔방울 조각 공예, 향기로운 천연 송이 비누 만들기 등의 부스가 상시 운영됩니다.
행사장 전체가 내성천 둔치의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문턱 없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변 산책로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대형 꽃 조형물과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어린 자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쉬어가기에 이상적입니다.
5. 주차장 위치 및 대중교통 이동 방법
자가용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또는 '내성천 체육공원'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 행사장 바로 옆 내성천 하상 주차장이 운영되지만, 주말 낮 시간대에는 만차로 인해 진입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잡 시에는 행사장 진입 전 봉화군청 주차장이나 봉화읍 공영주차장, 봉화종합운동장 임시주차장을 이용하시고 하천변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10여 분 이동하는 편이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봉화송이축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축제 중 하나입니다. 영동선 봉화역에서 하차할 경우 도보로 약 10~15분, 봉화공용정류장(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도보 8분이면 행사장 입구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가을 기차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연산 송이버섯의 당일 공급량과 시세는 축제 당일 기후 조건 및 산림 채취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성천 강변 야외 행사장이므로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해 질 무렵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니 따뜻한 외투를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6. 2026 봉화송이축제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10월 15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일대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축제장 인근에 마련된 내성천 둔치 하상 주차장 및 공영 임시주차장 역시 무료로 개방되어 운영됩니다.
네,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먹거리 장터 내 부스에서 신선한 송이버섯과 봉화 한약우를 직접 구입한 후, 상차림 부스(셀프 구이터)로 이동하여 숯불에 즉석으로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네,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 행사장인 내성천 둔치는 경사도가 거의 없는 평지 산책로와 포장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한 관람객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선 봉화역 및 봉화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축제장까지 도보로 약 10~15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별도의 셔틀 탑승 없이도 도보 접근이 수월해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미지 사용 안내
본 글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또는 대체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실제 축제 현장 부스 및 제품 이미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디자인과 세부 운영 사항은 각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 (재)봉화축제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봉화송이축제 종합 안내
-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2026 지역 문화축제 홍보자료 및 교통대책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봉화송이축제 여행 가이드
- 봉화군 산림조합: 봉화송이 공판 기준 및 유통 품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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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는 향긋한 송이버섯과 한우의 미식뿐만 아니라 내성천변을 따라 펼쳐지는 30주년 기념 이벤트와 여유로운 힐링 산책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가을 축제입니다. 가을 나들이 일정이 잡히셨다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봉화의 깊은 솔향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